핵심 비유
3교시는 편집실에서 한 편의 뮤직비디오를 마감하는 시간이다 — 2교시에 그린 다섯 장의 그림에 움직임을 입히고, 노래와 순서를 맞춘 뒤 MP4 파일로 뽑아 친구들 앞에서 상영한다. 가장 오래 걸리는 것은 AI 영상 생성(컷 하나에 2~3분)이라, 이 교시의 핵심 판단은 「모든 컷을 AI 영상으로 할 것인가, 시간 안에 끝낼 것인가」다. 시간이 모자라면 컷 1과 컷 5만 AI 영상으로 하고 나머지는 카메라 움직임으로 채워도 충분히 뮤직비디오가 된다.
핵심 포인트
- 2교시 마지막 화면 「뮤직비디오 컷을 완성했어요」의 「편집실 가기」에서 시작한다. 편집실(편집·완성 단계)은 가운데 미리보기, 오른쪽 설정, 아래 타임라인으로 되어 있다.
- 편집실 설정: 컷 사이 전환은 「어두워졌다 밝게」(또는 바로 넘기기), 제목 카드는 「켜기」(또는 끄기), 완성 파일은 항상 720p · 16:9로 나온다.
- 컷마다 움직임을 네 가지 중 하나 고른다: 줌인(점점 가까워짐) · 줌아웃(점점 멀어짐) · 팬(수평으로 이동)은 「무료 · 바로 됨」, AI 영상은 그림 속 인물이 실제로 움직이는 5초 영상을 새로 만드는 것으로 남은 횟수(예: 「남은 10회 · 5초 영상」)가 표시된다.
- AI 영상은 컷 하나에 2~3분. 「이 컷 AI 영상 만들기」 후 같은 버튼이나 중지를 누르지 말고 「AI 영상 준비 완료 ✓」가 보이면 다음 컷으로 넘어간다. 5컷 × 2~3분이면 최대 15분이고, 반 전체가 동시에 돌리면 더 걸릴 수 있다. 실패하거나 멈춘 컷을 연타하면 남은 횟수만 줄어든다.
- ⭐ 시간이 모자라면 컷 1과 컷 5만 AI 영상으로 만들고, 나머지는 줌인·줌아웃·팬 중 하나를 고른다. 영상의 첫인상과 마지막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기 때문이다. 판단 기준 예시: 교시 시작 15분이 지났는데 컷 3을 못 끝낸 학생은 이 방법으로 바꾼다.
- 장면 순서가 노래와 어색하면 타임라인의 화살표(↑↓)로 컷 자리를 바꾼다. 컷 길이는 노래 길이에 맞춰 자동으로 나뉜다. 다섯 컷이 모두 준비(AI 영상 완료 또는 움직임 선택)되어야 「완성하기」가 된다.
- 「완성 영상 만드는 중」에 중지를 누르면 편집실로 돌아간다(만든 AI 영상 컷은 남지만 완성 파일 만들기는 처음부터). 완성되면 음량을 최소로 줄이고 끝까지 감상한 뒤 「영상 저장 (MP4)」. 파일은 약 1분 · 약 25MB이고 이름은 한 줄 이야기 제목이 된다. 다운로드가 끝나기 전에 창을 닫지 않는다.
- ‼️ 완성 영상에는 참여할 때 적은 이름이 자동으로 찍힌다 — 제목 카드에 「○○○ 작품」, 끝 화면에 「만든 사람 · ○○○」과 음악 출처 크레딧이 붙는다. 실명으로 참여하면 영상에도 실명이 남으므로, 실명으로 참여할지, 완성 영상을 저장·공유할지는 수업 전에 반마다 정해 학생에게 안내하고, 저장 전에 학생이 제목·끝 화면을 확인하게 한다.
- 완성 영상은 학급 갤러리에 올라간 상태로 표시된다(「학급 갤러리에 올렸어요 ✓」). 올리고 싶지 않은 학생은 옆의 「내리기」를 누른다.
- 발표: 이름이 불리면 인사 → 자신의 노래 주제 → 영상의 핵심 장면을 간단히 말하고, 강사가 뮤직비디오를 재생해 함께 감상한다. 한 사람당 약 1분 30초라 25명이면 약 40분이 걸린다.
교사 팁
발표 시간까지 거꾸로 계산해 교시 시작 20분 안에 AI 영상 생성이 끝나도록 진행하라. 수업을 시작하며 「AI 영상은 한 컷에 23분, 늦어지면 컷 1·5만」이라는 규칙을 먼저 공지해 두면, 중간에 방법을 바꾸라고 할 때 학생이 서운해하지 않는다. 발표 영상은 강사 기기에서 학급 갤러리를 열어 차례로 재생하면 파일을 주고받을 필요가 없다. 인원이 많으면 모둠 대표 한 명씩 발표하거나 갤러리로 전체를 본 뒤 34명만 말하게 하라. 「핵심 장면」을 물을 때는 「5컷 중 어느 컷이 노래의 어느 부분과 가장 잘 맞았나?」처럼 구체적으로 물으면 답이 잘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