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비유
AI에게 주는 주문(프롬프트)은 '심부름 쪽지'다. "뭐 좀 사 와"라고 적으면 엉뚱한 게 오지만, "편의점에서 흰우유 1L, 2,000원 이하로 한 개"라고 적으면 정확히 사 온다. AI도 똑같다 — 무엇을·누구를 위해·어떤 기능을·어떤 분위기로 만들지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원하는 앱에 가까워진다.
핵심 포인트
- 프롬프트는 'AI에게 주는 주문서'다 — 잘 쓸수록 좋은 결과가, 대충 쓰면 엉뚱한 결과가 나온다.
- 구체적일수록 정확하다 — '무엇을(기능), 누구를 위해(사용자), 어떤 화면, 어떤 분위기'를 다 적어 준다.
- 애매하면 AI가 멋대로 지어낸다 — 빈칸을 AI가 자기 마음대로 채우면 의도와 다른 결과(환각)가 나온다.
- 앞 단계가 그대로 재료가 된다 — F2(문제)·F3(사용자)·F4(화면)에서 정한 것을 모으면 좋은 프롬프트가 된다.
- 한 번에 안 되면 다듬어 다시 시킨다 — "버튼을 더 크게", "글씨를 쉽게"처럼 한 가지씩 고쳐 부탁하는 게 핵심.
교사 팁
같은 앱을 '애매한 주문'과 '구체적 주문'으로 각각 AI에게 시켜 결과를 나란히 보여 준다. 예: "급식 앱 만들어 줘"(애매) vs "중학생이 아침 등굣길에 오늘 급식 메뉴를 3초 안에 확인하는 앱. 첫 화면에 오늘 메뉴 크게, 아래에 주간 메뉴 버튼"(구체). 두 결과의 차이를 본 학생은 '구체성이 곧 품질'임을 즉시 납득한다. 이 활동은 sprint Step6(AI 주문문 조립·생성)과 직접 연결되며,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원리는 위키 C22 모듈에서 더 깊이 다룬다(교차 학습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