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비유
1교시는 학생이 작사가이자 음악 프로듀서가 되는 시간이다 — 주제를 고르면 AI가 가사 초안을 써 주고, 학생은 그 가사를 자기 말로 고친 뒤 장르·목소리·빠르기를 골라 약 1분짜리 노래를 완성한다. 이 수업은 3교시가 한 줄로 이어지는 뮤직비디오 만들기의 첫 칸이라, 1교시가 끝날 때 학생 손에 남아야 하는 진짜 결과물은 노래 자체보다 다음 교시로 노래를 가져가는 13자리 곡 코드다. 노래가 마음에 덜 들어도 코드만 남기면 2교시로 넘어갈 수 있고, 코드를 잃으면 노래가 좋아도 2교시에서 막힌다.
핵심 포인트
- 3교시가 한 줄로 이어진다: 1교시 노래 → 2교시 그림 5컷 → 3교시 영상. 앞 교시 결과물이 없으면 다음 교시를 시작할 수 없다. 교시와 교시를 잇는 것은 1교시 끝에 받는 13자리 곡 코드다.
- 학생 참여는 QR + 이름으로 끝난다. 이름 칸 위에 수업 이름과 6자리 수업 코드가 보이니, 학생이 다른 반 수업에 들어가지 않았는지 이 줄로 확인한다. 음악 수업과 영상 수업은 서로 다른 수업이라 교시마다 QR을 새로 보여 줘야 한다.
- ‼️ 이름은 참여 칸에만 적는다. 주제·가사·노래 소개·장면 설명에는 실명·학교명·학급·학번·연락처·주소를 넣지 않는다. 특정 가수의 목소리나 기존 노래를 그대로 따라 만들지 않는다.
- 첫 화면에서는 「가사로 만들기」를 고른다(「허밍으로 만들기」는 이 수업에서 쓰지 않는다). 위쪽 단계 표시 「만들기 방식 → 가사 → 소개·스타일 → 완성」이 1교시 전체 지도다.
- 주제는 9개 표에서 고르거나 직접 쓴다: 좋아하는 아이돌을 직접 만난다면 · 아이돌로 데뷔한다면 · 방과 후 친구들과의 시간 · 시험이 끝난 날의 해방감 · 학교 축제 무대 준비 · 친구와 함께 떠나는 여행 · 가 보고 싶은 여행지의 하루 · 좋아하는 취미에 빠진 하루 · 10년 뒤의 나에게 보내는 응원. 고른 번호를 학생이 기억하게 한다 — 뒤에서 노래 소개 문장, 장르 추천, 2교시 한 줄 이야기에 같은 번호가 다시 쓰인다.
- 가사는 학생이 직접 고치는 유일한 글이다. 400자 제한이 있지만 되도록 250자 이내여야 노래가 잘 만들어진다(노래가 약 50초라 긴 가사는 다 못 부른다). 가사에 제목이나 설명 줄이 섞여 있으면 지운다. 화면 왼쪽 「좋은 가사 팁」 — 그날의 장면 하나를 자세히 · 들리는 소리와 몸의 느낌 · 짧고 따라 부르기 쉬운 후렴 · (후렴) 같은 구조 표시.
- 노래 소개 문장은 가사가 아니라 분위기를 알려 주는 문장이다. 「~할 때 듣는 노래」처럼 장면으로 쓰면 곡 분위기가 잘 나온다. 장르(K-POP·발라드·힙합·록·어쿠스틱·국악풍·동요·합창)·목소리(남성·여성·어린이·합창·연주곡)·빠르기(잔잔하게·보통·신나게·터지게)는 표의 추천을 따라도, 자유롭게 골라도 된다. 연주곡은 가사를 부르지 않는다.
- 두 가지를 고르면 AI가 소개 문장에 더할 칩을 제안한다. 칩은 선택이며, 하나만 고르는 편이 분위기가 섞이지 않는다. 「완성될 스타일 문장」이 AI에게 실제로 전달되는 최종 문장이다.
- 학생마다 노래 생성 횟수가 정해져 있다(화면 오른쪽 위 「남은 생성 N곡」). 「노래 만들기」를 연타하면 횟수만 줄어드니 한 번만 누르게 한다. 노래가 마음에 안 들면 「가사 고쳐서 다시 만들기」로 한 곡 더 만들고, 두 곡을 비교해 하나를 고른다 — 고르지 않은 곡은 영상에 쓸 수 없다.
- ⭐ 곡 코드 보관이 1교시의 마지막이자 가장 중요한 단계다. 「복사」 후 메모장에 붙여넣게 하고, 순회하며 메모장에 코드가 보이는지 눈으로 확인한다. 코드에는 유효기한(예: 「2026. 10. 7.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이 있다. MP3 저장은 선택이지만, 코드를 잃었을 때 2교시 「음원 파일 올리기」로 살리는 예비 열쇠가 된다.
- 학급 갤러리 공유는 강사가 안내할 때만 한다. 올린 뒤에도 「내리기」로 내릴 수 있다.
교사 팁
시작할 때 예시 곡을 한 번 들려주면 학생이 「약 1분짜리 노래가 어떤 느낌인지」 바로 잡는다. 진행 중에는 세 가지만 순회하며 본다 — 가사를 한 줄이라도 자기 말로 고쳤는지, 250자를 크게 넘지 않았는지, 곡 코드가 메모장에 실제로 붙어 있는지. 30명이 동시에 곡을 재생하면 교실이 시끄러워지니 「재생 전에 음량 최소」를 미리 말해 두고, 함께 들을 곡은 강사 기기로 튼다. 노래가 만들어지는 동안의 대기 시간에 곡 코드 보관 방법을 미리 설명해 두면 끝부분이 훨씬 빨라진다. 공용 기기를 쓰는 반이면 코드를 종이에 적게 하는 편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