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6. AI에게 시키기 — 목업 v4 (논증 + 설명 산문)

「앱 기획」 F장 6절. 프롬프트 = AI에게 주는 '심부름 쪽지'라는 한 주장을, 통념→주장→왜→4칸→재료→결론의 논증 사슬로 증명합니다. 강사가 읽고 그대로 말할 수 있는 캡션 설명 산문 중심. 교실에서는 sprint Step6(AI 주문문 조립·생성)으로 곧장 이어집니다.

이 절이 던지는 질문
AI에게 어떻게 시켜야 원하는 게 나오는가?  →  주장: 프롬프트는 '심부름 쪽지'다 — 무엇을·누구를·어떤 화면·어떤 분위기를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정확해진다.
F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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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TION F6

AI에게 시키기

프롬프트 = 심부름 쪽지  ·  무엇을 / 누구를 / 어떤 화면 / 어떤 분위기
이 절은 단 하나의 질문에서 출발한다 — "AI에게 어떻게 시켜야 원하는 게 나오나?" 우리는 흔히 "AI가 알아서 해주겠지"라고 답하지만, 이 절은 그 답을 여섯 단계로 뒤집는다(통념→주장→왜→4칸→재료→결론). 그리고 애매한 주문 vs 구체적 주문을 실제 문장으로 나란히 보며, '구체성이 곧 품질'임을 직접 확인한다.
F6. AI에게 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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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6 · 이 절의 지도
전체 구성 — 시작 전에 길을 펼친다

하나의 질문을, 여섯 단계로 답한다

이 절은 프롬프트 기법을 잡다하게 나열하지 않는다. "AI에게 어떻게 시키나"라는 한 질문을 끝까지 따라가는 하나의 논증이다. 본론에 들어가기 전, 우리가 지나갈 전체 길을 먼저 펼쳐 둔다 — 흔한 통념을 깨고(①), 주장을 세우고(②), 그게 왜 맞는지 보고(③), 구체성의 정체인 4칸을 익히고(④), 그 4칸의 재료가 앞 단계에 이미 있음을 확인하고(⑤), 한 번에 안 될 때의 규칙으로 닫는다(⑥).

F6 · AI에게 어떻게 시키나 — 6단계 논증  (p3–p9)
① 통념
"알아서 해주겠지"
p3 · 대충 주문
② 주장
프롬프트=심부름 쪽지
p4 · 주문서
③ 왜
빈칸을 AI가 채움
p5 · 환각
④ 4칸
구체성의 정체
p6–7 · 4칸+대비
⑤ 재료
앞 단계가 곧 재료
p8 · F2·F3·F4
⑥ 결론
한 가지씩 고쳐 다시
p9 · 반복·구체성
정리 · 출처  (p10–p12)
정리
한 줄의 논증으로 회수 + 한 문장 요약
p10
교실에서
sprint Step6 · 위키 C22 심화
p11 · 연계
출처
Google·OpenAI·promptingguide 1차 자료
p12 · 검증
→ 자, 출발먼저 가장 흔한 통념부터 깬다 — "AI한테는 대충 말해도 알아서 잘 해주는 거 아냐?"
F6. AI에게 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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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6 · 논증 1단계
① 통념② 주장③ 왜④ 4칸⑤ 재료⑥ 결론
통념 깨기

"AI가 알아서 해주겠지"라고 우리는 믿는다

AI에게 앱을 만들어 달라고 할 때, 많은 학생이 "급식 앱 만들어 줘" 한 줄을 던지고 멋진 결과를 기대한다. AI가 똑똑하니 나머지는 알아서 채워줄 거라고 믿는 것이다. 그런데 막상 나온 화면을 보면 "이게 아닌데…" 싶다. 이 통념을 깨는 데서 이 절이 시작된다.

🗣️ 교실에서 자주 나오는 말

  • "그냥 '급식 앱'이라고 했는데 왜 이상하지?"
  • "AI가 알아서 예쁘게 해줄 줄 알았는데."
  • "길게 쓰기 귀찮은데… 짧게 던지면 안 돼요?"

🛒 그런데 — '심부름 쪽지' 실험

동생에게 "뭐 좀 사 와"라고만 적어 보내면? 과자가 올 수도, 빈손으로 올 수도 있다. AI도 똑같다 — 주문이 막연하면 받는 쪽이 멋대로 추측한다. "알아서 잘"은 곧 "AI 마음대로"라는 뜻이다.

🔎 한 걸음 더 프롬프트 기법 공개 가이드는 프롬프트를 네 요소로 나눈다 — 지시(무엇을) · 맥락(누구·상황) · 입력 데이터 · 출력 형식. "급식 앱"엔 이 중 지시 하나만 있고 나머지 셋이 비어 있다. 비어 있는 칸은 사라지는 게 아니라 AI가 대신 채운다. (promptingguide.ai · Elements of a Prompt)
→ 그래서"알아서"는 답이 아니다. 우리는 질문을 바꿔야 한다 — 그럼 AI에게 *어떻게* 시켜야 원하는 게 나오는가?
F6. AI에게 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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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6 · 논증 2단계
① 통념② 주장③ 왜④ 4칸⑤ 재료⑥ 결론
이 절의 주장

프롬프트는 '심부름 쪽지'

이 절이 증명하려는 한 문장은 이것이다 — 프롬프트는 AI에게 주는 주문서다. "뭐 좀 사 와"라고 적으면 엉뚱한 게 오지만, "편의점에서 흰우유 1L, 2,000원 이하로 한 개"라고 적으면 정확히 사 온다. AI도 똑같다.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원하는 앱에 가까워지고, 대충 적을수록 멀어진다. 중요한 건 AI의 능력이 아니라 내 주문서의 선명함이다.

🧾 대충 쓴 쪽지 → 엉뚱한 결과

"뭐 좀 사 와." → 받는 쪽이 빈칸을 추측해 채운다. 무엇을·얼마짜리·어디서가 다 비어 있으니, 같은 쪽지라도 사람마다 다른 걸 사 온다.

🧾 잘 쓴 쪽지 → 정확한 결과

"편의점에서 흰우유 1L, 2,000원 이하로 한 개." → 무엇을·어디서·조건이 다 적혀 추측할 칸이 없다. 누가 읽어도 같은 걸 사 온다.

🔎 한 걸음 더 구글·OpenAI 공식 프롬프트 가이드가 가장 먼저 강조하는 원칙이 똑같다 — "명확하고 구체적인 지시를 줘라(Be clear and specific / Write clear instructions)." 거대한 AI를 다루는 핵심 기술도 결국 '좋은 심부름 쪽지 쓰기'인 셈이다. (Google AI · OpenAI prompt-engineering)
→ 그래서좋은 결과의 열쇠는 AI가 아니라 내 주문서에 있다. 그렇다면 *왜* 대충 쓰면 그렇게까지 엉뚱해지는가?
F6. AI에게 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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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6 · 논증 3단계 · 메커니즘: 환각(hallucination)
① 통념② 주장③ 왜④ 4칸⑤ 재료⑥ 결론
메커니즘 — 왜 엉뚱해지는가

빈칸을 비워 두면, AI가 멋대로 채운다

AI는 "모르겠으니 물어볼게요"라고 멈추지 않는다. 빈칸이 있으면 그럴듯해 보이는 무언가로 메운다. 이렇게 근거 없이 그럴듯하게 지어내는 현상을 환각(hallucination)이라 부른다. 그래서 주문이 막연할수록 AI는 '정확함'이 아니라 '그럴듯함'을 향해 달려가고, 결과는 내 의도에서 멀어진다.

📋 채워진 주문 — 추측할 칸이 없음

대상·상황·핵심 기능·화면·분위기가 다 적혀 있으면 AI가 채울 빈칸 자체가 없다. 그래서 내 머릿속 그림과 가까운 결과가 나온다.

🌫️ 비어 있는 주문 — AI가 대신 결정

"급식 앱"만 주면 누구를 위해·어떤 화면이 첫 화면인지를 AI가 임의로 정한다. 그럴듯하지만 내 것은 아닌, '남의 앱'이 나온다.

🔎 환각이란 환각은 AI가 "모른다"고 인정하는 대신 빈 곳을 그럴듯한 내용으로 메우는 것이다. AI는 진실이 아니라 '다음에 올 법한 말'을 고르도록 학습됐기 때문이다. 그래서 막연한 프롬프트는 AI에게 마음대로 지어낼 여지(latitude)를 더 많이 주는 셈이다. (LLM hallucination — 빈칸을 그럴듯하게 채움)
🎓 교실에서 같은 앱을 "급식 앱 만들어 줘"(애매)와 구체적 주문으로 각각 AI에 시켜 두 결과를 나란히 띄운다. 차이를 본 학생은 '구체성이 곧 품질'임을 즉시 납득한다.
→ 그래서빈칸을 남기지 않는 게 관건이다. 그럼 막연한 주문을 구체적으로 바꾸려면 정확히 무엇무엇을 적어야 하는가?
F6. AI에게 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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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6 · 논증 4단계 · 구체성의 정체
① 통념② 주장③ 왜④ 4칸⑤ 재료⑥ 결론
구체성의 정체 — 채울 네 칸

좋은 주문서엔 빈칸 없는 네 칸이 있다

"구체적으로 써라"는 말은 막연하다. 그래서 무엇을 적어야 구체적인지를 네 개의 칸으로 못박는다 — 무엇을(기능) · 누구를 위해(사용자) · 어떤 화면 · 어떤 분위기. 이 4칸을 빈칸 없이 채운다고 생각하면 쉽다. 네 칸이 다 차면, 앞에서 본 '추측해야 할 빈칸'이 사라진다.

① 무엇을

핵심 기능

이 앱이 하는 딱 한 가지 일.

예: "오늘 급식 메뉴를 3초 안에 확인"
② 누구를 위해

사용자·상황

누가, 언제·어디서 쓰나.

예: "중학생이 아침 등굣길에"
③ 어떤 화면

화면 구성

첫 화면에 무엇이 크게, 그 아래엔.

예: "오늘 메뉴 크게 + 주간 보기 버튼"
④ 어떤 분위기

톤·느낌

색·느낌을 한 단어로.

예: "밝고 깔끔하게"
🔎 한 걸음 더 이 4칸은 공식 가이드의 프롬프트 4요소와 그대로 겹친다 — 무엇을=지시, 누구를·상황=맥락(context), 화면·분위기=출력 형식. 구글 가이드는 "맥락을 줘야 AI가 제약과 세부를 이해한다"고 못박는다. (Google AI · promptingguide.ai)
→ 그래서네 칸을 채우면 추측할 빈칸이 사라진다. 이 차이가 실제 문장에선 얼마나 크게 갈리는가?
F6. AI에게 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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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6 · 논증 4단계(이어서) · 문장으로 보기
① 통념② 주장③ 왜④ 4칸⑤ 재료⑥ 결론
증거 — 같은 앱, 두 주문

애매한 한 줄 vs 4칸이 다 찬 한 줄

4칸 이론은 실제 문장에서 가장 분명해진다. 아래는 똑같이 '급식 앱'을 부탁하는 두 주문서다. 왼쪽엔 4칸이 거의 비어 있고, 오른쪽엔 4칸이 모두 차 있다(초록 = 채워진 칸). 같은 앱을 부탁했는데, AI가 추측해야 할 양이 완전히 다르다.

❌ 애매한 프롬프트 (4칸 거의 빔)

"급식 앱 만들어 줘."

누구를 위한 건지, 첫 화면이 뭔지, 핵심 기능이 뭔지 하나도 없다. → AI가 네 칸을 전부 추측한다.

✅ 구체적 프롬프트 (4칸 다 참)

중학생아침 등굣길오늘 급식을 3초 안에 확인하는 앱. 첫 화면에 오늘 메뉴를 크게, 아래에 주간 메뉴 보기 버튼. 분위기는 밝고 깔끔하게.

사용자·상황·기능·화면·분위기가 다 들어 있다. → AI가 추측할 칸이 거의 없다.

🔎 한 걸음 더 — '길이'가 아니라 '구체성' 주의: 핵심은 길게 쓰는 것이 아니라 대상·목적·핵심 기능이 분명한 것이다. 짧은 한 줄이라도 "중학생이 아침에 급식을 3초 안에 보는 앱"처럼 누가·왜·언제가 담기면 좋은 프롬프트다. 쓸데없이 길기만 하면 오히려 핵심이 묻힌다.
🎯 그래서 당신은 한 줄을 던지기 전에 묻는다 — "이 문장에 네 칸(무엇을·누구를·화면·분위기)이 다 들어 있나?" 빈칸이 보이면 그 칸부터 채운다.
F6. AI에게 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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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6 · 논증 5단계 · 앞 단계와의 연결
① 통념② 주장③ 왜④ 4칸⑤ 재료⑥ 결론
반가운 사실 — 재료는 이미 다 모았다

4칸의 재료는, 앞 단계에 이미 다 있다

여기서 좋은 소식이 있다. 4칸을 채우려고 새로 머리를 쥐어짤 필요가 없다. F2에서 정한 문제, F3에서 정한 사용자, F4에서 그린 화면을 그대로 옮겨 적으면 4칸이 거의 다 찬다. 즉 프롬프트 쓰기는 '창작'이 아니라 앞에서 정한 걸 한 문장으로 모으는 일에 가깝다.

주문서 칸어디서 가져오나그대로 옮겨 적는 예
① 무엇을 (핵심 기능)F2 · 문제 정의"오늘 급식을 빨리 확인" ← 내가 풀려던 문제
② 누구를 위해 (사용자)F3 · 사용자 정의"중학생 · 아침 등굣길" ← 내가 정한 사용자
③ 어떤 화면 (구성)F4 · 화면 설계"오늘 메뉴 크게 + 주간 버튼" ← 내가 그린 화면
④ 어떤 분위기 (톤)여기서 한 단어만 보태기"밝고 깔끔하게" ← 마지막 한 칸만 새로
🔎 한 걸음 더 공식 가이드는 좋은 답을 얻으려면 "필요한 맥락(context)을 충분히 줘라"고 한다. F2·F3·F4의 결과물이 바로 그 맥락이다. 앞 단계를 성실히 해 둔 사람일수록 프롬프트가 저절로 좋아진다 — 기획은 헛수고가 아니었던 셈이다.
→ 그래서좋은 프롬프트는 앞 단계의 회수다. 그래도 한 번에 완벽하게는 안 나온다 — 그럼 그다음엔 어떻게 하나?
F6. AI에게 시키기
08 / 12
F6 · 논증 6단계 · 판단 규칙
① 통념② 주장③ 왜④ 4칸⑤ 재료⑥ 결론
결론 — 한 번에 안 되면, 한 가지씩

완벽한 한 방이 아니라, 한 가지씩 고쳐 다시

좋은 프롬프트를 줘도 한 번에 완벽하게 나오는 일은 드물다. 그래서 진짜 기술은 '완벽한 첫 주문'이 아니라 고쳐 다시 시키기다. 핵심은 한 번에 한 가지씩 — "버튼을 더 크게", "글씨를 쉽게"처럼 하나만 짚어 바꾼다. 열 가지를 한꺼번에 바꾸면 무엇 때문에 좋아졌는지 알 수 없고, 마음에 들던 부분까지 사라진다.

✅ 한 가지씩 고치기

"방금 화면에서 오늘 메뉴 글씨만 더 크게, 색은 그대로 둬."

바꿀 곳이 딱 하나라 결과를 비교할 수 있고, 좋아진 이유가 분명하다.

❌ 뭉텅이 수정

"전체적으로 더 예쁘고 편하게 바꿔 줘."

'예쁘게'의 기준이 없어 AI가 다 갈아엎고, 마음에 들던 부분까지 사라진다.

🔎 한 걸음 더 공식 가이드도 같은 둘을 말한다 — ① "프롬프트 설계는 반복(iterative)"이라 한 번에 끝나지 않는다, ② 복잡한 요청은 잘게 나눠라(break complex tasks / 한 지시당 한 프롬프트). '한 가지씩 고치기'가 바로 이 두 원칙의 실천이다. (Google AI · OpenAI)
🎯 그래서 당신은 한 번에 안 되면 멈추지 말고 한 가지만 바꿔 다시 부탁한다 — 좋은 결과는 길이가 아니라 구체성, 그리고 반복에서 나온다.
F6. AI에게 시키기
09 / 12
F6 · 정리
F6이 증명한 것 — 한 줄의 논증

"알아서"에서 출발해, '구체성'에 도착했다

이 절은 기법을 모은 게 아니라, "AI에게 어떻게 시키나"라는 한 질문을 끝까지 따라간 추론이었다. 출발점은 "AI가 알아서 해주겠지"라는 통념이었고, 도착점은 "프롬프트는 심부름 쪽지 — 구체성이 곧 품질"이라는 주장이었다. 그 사이를 환각·4칸·앞 단계 재료가 각자의 역할로 이어주었다.

통념"AI가 알아서 해주겠지" — 대충 한 줄을 던진다
↓ 그런데
주장프롬프트는 '심부름 쪽지' —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정확해진다
↓ 왜냐면
빈칸을 비워 두면 AI가 그럴듯하게 멋대로 채우니까(환각)
↓ 그래서 구체성이란
4칸무엇을 · 누구를 · 어떤 화면 · 어떤 분위기 네 칸을 빈칸 없이 채우기
↓ 다행히
재료네 칸의 재료는 F2·F3·F4에 이미 다 있다 — 옮겨 적으면 된다
↓ 따라서
결론한 번에 안 되면 한 가지씩 고쳐 다시 — 좋은 결과는 길이가 아니라 구체성·반복
🎯 한 문장 요약 AI에게 시키기란 '네 칸(무엇을·누구를·화면·분위기)이 다 찬 심부름 쪽지'를 쓰고, 한 가지씩 고쳐 다시 부탁하는 일이다 — 핵심은 길이가 아니라 구체성.
F6. AI에게 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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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6 · 수업 연계
교실에서 — 곧장 손으로

배운 논증을, sprint Step6에서 직접 조립한다

이 절의 4칸은 머릿속 이론으로 끝나지 않는다. 학생은 곧바로 sprint로 넘어가, 방금 채운 네 칸을 Step6(AI 주문문 조립·생성)에서 한 문장으로 합쳐 진짜 앱을 받아 본다. 프롬프트의 더 깊은 원리는 'AI 이론 위키 C22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서 이어 배운다(교차 학습 권장).

🎓 교실 활동 — 주문서 4칸 채우기 (5~10분)

  • 표로 무엇을 / 누구를 / 어떤 화면 / 어떤 분위기 네 칸을 먼저 채운다
  • 네 칸을 모아 '내 앱 프롬프트 한 문장'으로 합친다
  • 짝과 프롬프트를 바꿔 읽고 "추측해야 할 빈칸이 몇 개?"를 센다

🎯 O/X 퀴즈로 못박기

"프롬프트는 길게 쓸수록 무조건 좋다."

정답: X — 중요한 건 길이가 아니라 구체성. 대상·목적·핵심 기능이 분명하면 짧아도 좋은 프롬프트고, 쓸데없이 길기만 하면 핵심이 묻힌다.

🎓 교사 팁 같은 앱을 '애매한 주문' vs '구체적 주문'으로 각각 AI에 시켜 결과를 나란히 보여 주면, 학생은 '구체성이 곧 품질'을 말이 아니라 눈으로 납득한다.
🔗 이어지는 길 F6(4칸 채우기) → sprint Step6(주문문 조립·생성) → 위키 C22(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심화). 오늘 채운 네 칸이 그대로 다음 단계의 입력이 된다.
F6. AI에게 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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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을거리 · 검증된 1차 자료

근거가 된 자료 & 다음 단계

  • Google AI for Developers — 프롬프트 설계 입문(prompting-intro): "명확하고 구체적인 지시", "맥락 제공", "예시 사용", "복잡한 작업은 나누기" · ②주장·④4칸·⑤재료 근거
  • OpenAI — Prompt engineering 가이드: "Write clear instructions", "include details to get relevant answers", "프롬프트 설계는 반복", "복잡한 작업 잘게 나누기" · ②주장·⑥결론 근거
  • promptingguide.ai — Elements of a Prompt: 프롬프트 4요소(지시·맥락·입력·출력 형식) · ①통념·④4칸 근거
  • 환각(hallucination) — AI가 "모른다" 대신 빈칸을 그럴듯하게 채우는 현상(막연한 프롬프트일수록 지어낼 여지↑) · ③왜(메커니즘) 근거
다음 단계 — sprint Step6 · F6에서 채운 네 칸(무엇을·누구를·화면·분위기)을 한 문장으로 조립·생성해 진짜 앱을 받는다. 더 깊은 원리는 AI 이론 위키 C22(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서.
F6. AI에게 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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