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비유
plan 운영은 '요리 시연'이다 — 같은 재료(메뉴마중 사례)로 강사가 한 상을 끝까지 차려 보이면, 학생은 그 순서를 그대로 따라 자기 요리를 만든다. B1이 '왜 이렇게 기획하나'(이론·맛의 원리)라면, B2는 '주방을 어떻게 쓰나'(불·도구·순서) — 교사·학생 진입부터 세션·대시보드, 시연작, 7-Step 화면, app builder 폴리싱, 그리고 이 교안을 띄우는 위키 도구까지 조작 흐름을 따라간다.
핵심 포인트
- 모든 티처메이트 도구는 수업 만들기 / 수업 참여하기 두 버튼에서 시작한다 — 교사는 '수업 만들기'로 운영하고, 학생은 교사가 만든 세션 코드(6자리)를 넣고 이름을 적어 로그인한다. 하나에 익숙해지면 앱 기획·디자인·뮤직비디오 등 다른 도구도 같은 구조다.
- 학생 이름은 반드시 본명으로 받게 한다 — ① 결과물을 토대로 행정문서를 만들 때 그대로 옮겨 쓸 수 있고, ② 중간에 나갔다가 재로그인할 때 본명이면 이전 기록이 이어진다(닉네임이면 새 사람으로 끊긴다).
- 수업 만들기 → 세션 리스트 → 이름 짓기('1반') → 상세 대시보드 순으로 들어간다 — '수업 만들기'를 두 번 누르는 흐름(한 번은 리스트, 한 번은 이름 필드)이라 헷갈리기 쉬우니 시연 때 짚어 준다.
- 대시보드에서 시연작 만들기를 누르면 현재 '급식 잔반 해결'과 '전자메뉴판(메뉴마중)' 두 가지가 있다(앞으로 계속 추가). 오늘 운영하는 전자메뉴판은 식당 테이블오더를 모티브로 만든 기획 사례다.
- 티처메이트는 이론반·실습반 수업을 지향한다 — 이론 모듈에서 개념을 배우고, 그대로 **app builder(자유 만들기)**에서 앱으로 생성해 실습한다. 오늘 배우는 메뉴마중(이론)이 곧 학생이 만들 실습의 뼈대가 된다. 강의 교안은 AI 도구 › AI 이론 위키에 다 정리돼 있다.
- 7-Step 화면을 메뉴마중으로 시연한다 — 누구(사장 김상호 한 명으로 좁힘) → 언제(하루 곡선의 골짜기=점심 피크 12:20~12:35, AI에게 물어 확인) → 왜("왜?"를 거듭 물어 '모든 행동이 사장님 호출로 귀속'이라는 뿌리, 5why·이 사례는 3번) → 무엇(누구·문제·해결책·앱을 한곳에 적되 특정 도구로 못 박지 않음) → 남들은(레퍼런스=테이블오더, 심화로 PG 수수료 0.5~1%대 → 3~3.5%대 '대가'까지) → 어떻게(핵심 기능 3개 이하, 불편 하나에 기능 하나 — 리모컨 비유).
- 마지막 만들기 단계에서 완성된 기획을 복사해 app builder에 붙인다 — 챗봇 모드(대화)와 만들기 모드(생성)를 오가며 대화→생성→다듬기를 반복하는 게 '폴리싱'이다. 기획 메모 탭에 학생이 만든 문장을 넣으면 챗봇이 그 메모를 참고해 대화한다.
- 이 교안 자체가 AI 이론 위키의 PPT 도구로 들어 있어 그대로 띄워 강의할 수 있다 — 화면 위에 펜으로 필기, 타자 입력, 글자 크기·색 바꾸기, 단축키로 한 번에 지우기가 된다.
교사 팁
'시연 → 실습'의 리듬으로 운영한다. 먼저 강사가 메뉴마중으로 7-Step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차려 보이고(시연작은 답이 채워진 상태), 그다음 학생이 같은 단계를 자기 주제로 비워 두고 직접 작성하게 한다 — 특히 STEP3(왜)·STEP4(무엇) 칸은 시연에선 채워져 있지만 실제 수업에선 비워 학생이 채우게 하고, 칸 속 칩은 정답이 아니라 힌트로만 쓴다. 진입 단계에서 본명 입력을 한 번 더 강조하고, '수업 만들기 두 번' 흐름을 미리 알려 학생 혼선을 줄인다. 기능 단계에서는 "이 기능이 푸는 불편이 무엇인지"를 한 줄로 적게 해 불편에 안 묶인 기능을 스스로 지우게 한다(메뉴마중도 '추가주문'은 빼고 사진→주문→계산 셋이 더 깔끔할 수 있다고 열어 둔다). 강의 슬라이드는 위키 PPT 도구로 띄워 두고, 필기·강조를 화면 위에 직접 하며 진행하면 매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