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처메이트 프로그램 이용법 코스. 학생을 1990·2000·2010년으로 돌려보내 실제 역사 주가로 IMF·금융위기·코로나를 직접 통과시키는 시대 타임머신입니다. 이론(무엇을·왜)과 실제 화면(교사 관제탑·학생 매매·결과)을 차례로 따라가며, 교사가 진행자이자 회고 진행자로서 무엇을 눌러 무엇을 보게 되는지 익힙니다.
이론(시대 타임머신·역사 사건) → 교사 관제탑 → 학생 매매 → 매수 이유 게이트 → 결과 회고
학생은 가상 자금을 손에 쥐고 1990년(또는 2000·2010년)으로 돌아가, 교사가 한 해씩 넘길 때마다 2024년까지 한국 주식 시장을 직접 통과한다. IMF·닷컴 버블·금융위기·코로나가 교과서 밖 실제 사건으로 눈앞에서 지나간다.
가격은 꾸며낸 값이 아니라 진짜 역사 주가(21종목). 학생이 겪는 급등·폭락은 실제로 그때 일어난 일이다.
읽는 게 아니라 직접 사고 판다. 사건의 무게를 자기 자산의 오르내림으로 체감한다.
핵심은 수익이 아니라 "왜 샀나"를 남기고 끝에 돌아보는 것. 결과 화면이 수업의 본체다.
역사 주가는 이미 실제 데이터라, 사건 카드가 가격을 움직이지 않는다. 대신 카드는 "이 폭락이 왜 일어났나"의 배경을 학생에게 준다 — 숫자(가격)와 이야기(사건)를 나란히 두어, 학생이 '결과'와 '원인'을 스스로 잇게 하는 설계다.
1990~2024 실제 종가. 조작·확률 없음. IMF 때 정말로 반토막 난 종목이 눈앞에서 반토막 난다.
1980~2022 역사 사건 18건. 헤드라인·본문·업종 영향을 보여 주되 가격엔 손대지 않는다. 순수한 교육 정보.
교사가 세션을 만들 때 시작 시대를 한 번 고른다(반 전체 동일 = 순위 공정). 게임은 언제나 2024년까지 흐르므로 옛날을 고를수록 통과할 햇수가 길다. 시작 자금은 시대별로 다른데, "옛날일수록 액수가 작다" — 그 시절 돈의 가치가 컸기 때문이다.
| 시작 시대 | 시작 자금 | 대략 턴 수 (→2024) | 통과하는 대표 사건 |
|---|---|---|---|
| 1990s | ₩50만 | 약 30~35턴 (길다) | IMF·닷컴·금융위기·코로나 전부 |
| 2000s | ₩200만 | 약 20~25턴 | 금융위기·코로나 |
| 2010s | ₩500만 | 약 15턴 (짧다) | 코로나 |
'수업 만들기'로 들어가면 세션이 생기고 6자리 코드 + QR이 뜬다. 이때 시작 시대(1990s/2000s/2010s)를 한 번 선택한다 — 이 선택이 시작 자금과 통과할 햇수를 함께 정한다. 반 전체가 같은 시대에서 출발하므로 마지막 순위가 공정하다.
교사가 [다음]을 눌러 사건이 있는 해(IMF·리먼·코로나 등 18건)에 진입하면, 학생 폰엔 풀스크린 사건 카드가, 교사 화면엔 큰 카드 + 교사 전용 수업 가이드 + 학생 확인 현황이 동시에 뜬다.
폭락으로 분위기가 가라앉을 때 띄우는 개입 장치. 학생이 OX·객관식에 답하면 교사가 정답을 공개한다("선생님이 정답을 공개할 때까지 기다려요"). 개념을 붙잡아 주고 호흡을 고르는 용도.
브라우저 기본 confirm이 아니라 커스텀 확인 모달. "정말 종료할까요? 자산 스냅샷이 고정됩니다. 되돌릴 수 없어요." + [취소]/[종료]. 종료 시점의 자산이 순위로 굳는다.
종목을 고르면 매매 시트가 열린다. 여기엔 수량, 수수료 0.25%, 그리고 '매수 후 내 지갑'(사고 나면 현금이 얼마 남는지)이 미리 계산돼 나온다 — 학생이 '얼마짜리 결정을 하는지'를 확정 전에 눈으로 확인한다.
매수를 확정하면 매수 이유 게이트가 뜬다. 학생은 '감으로' 또는 '근거 있는 선택' 중에 고른다. 중요한 건 — 감으로 골라도 그대로 기록된다. 정답을 강요하지 않는다. 이 한 번의 선택이 종료 후 이유별 성적표로 돌아온다.
"그냥 삼성전자니까", "느낌이 좋아서". 솔직하게 눌러도 된다 — 감으로 산 것도 기록된다.
추세·변동성·사건 카드·업종을 보고 골랐을 때. "근거 있는 선택이네요!" 확인을 준다.
학생은 은행 탭에서 예금하거나 대출(레버리지) 을 받을 수 있다. 빚을 내 더 많이 사면 수익도 커지지만 손실도 커진다. 자산이 빚 밑으로 무너지면 반대매매(자동 강제 매도) 가 걸린다 — '빚내서 투자'의 위험을 몸으로 배우는 장치다.
추가 대출 한도·대출 잔액·이번 턴 예상 이자·누적 이자가 보인다.
빌린 돈으로 더 사면 수익·손실이 함께 증폭된다.
자산이 빚 밑으로 무너지면 자동으로 강제 매도 → 시작 자금을 다시 받아 재기.
학생이 '감'이 아니라 '근거'로 사려면 재료가 필요하다. kospi-1980은 그 재료를 여러 곳에 흩어 둔다 — 학생이 이걸 얼마나 참고했는지가 곧 매수 이유 게이트의 '근거'가 된다.
| 도구 | 어디서 | 무엇을 준다 |
|---|---|---|
| 종목 상세 | 종목 탭 | 현재가·최근 추세·변동성·업종 분산 |
| 이벤트 카드 | 사건 해 자동 + 차트 마커 | 사건 배경·업종 영향(왜 이렇게 움직였나) |
| 뉴스 피드 | 뉴스 탭 | 그 시대 헤드라인 흐름 |
| 주린이 봇 | 매매 화면 안 | 용어·개념 즉문즉답(초보용) |
| 손익 1줄 | 화면 하단 고정 | 내 총자산·총수익률(내 상태 자각) |
| 상황 | 추천 시대 | 이유 |
|---|---|---|
| 처음 / 40분 단축 | 2010s | 턴이 짧고(약 15턴) 자금이 커서 매매가 편하다. 코로나 폭락·회복만 집중. |
| 표준 2차시 | 2000s | 금융위기+코로나. 중간 길이로 사건과 매매를 균형 있게. |
| 역사 사건 풍부하게 | 1990s | IMF·닷컴·금융위기·코로나 전부 통과. 정밀 모드로 1997을 꼭 쪼갠다. |
kospi-1980에서 교사는 주식을 대신 사지 않는다. 시대를 넘기고(다음), 멈춰서 사건을 함께 읽고(이벤트 카드), 순회하며 되묻고(보유 종목 드로어), 끝에 이유별 성적표로 복기한다. 학생의 수익률은 재료일 뿐, 결과물은 '판단을 돌아본 경험'이다.
이 사용법이 다루는 실제 프로그램. 교사가 시대를 골라 세션을 열고, 실제 역사 주가(21종목)와 사건 카드로 1990~2024를 연 단위로 통과하며 매매·회고하는 주식 시뮬레이션 수업.
이 교안(F1)이 정리된 곳이자 강의용 PPT가 올라간 곳. 펜 필기·타자·글자 크기/색·단축키 지우기를 그대로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