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처메이트 프로그램 이용법 코스. 앱 빌더는 앞서 배운 기획·디자인·데이터를 '실제로 돌아가는 학생용 앱'으로 바꾸는 마지막 공정입니다. 교사가 할 일은 코딩이 아니라, 학생이 만든 화면을 하나씩 돌아보며 방향을 잡아 주는 순회 코칭 — 진입부터 생성·도구·에러 대처까지 실제 화면으로 따라갑니다.
진입 → 세션 대시보드 → 시범작·자유 만들기 → 두 AI로 생성 → 도구 → 에러 대처
앱 빌더도 수업 만들기(교사) / 수업 참여하기(학생) 두 버튼에서 시작한다. 오른쪽 '수업 만들기'는 강사가 세션을 여는 문이고, 왼쪽 '수업 참여하기'는 학생이 들어오는 문이다. 교사가 세션을 만들면 6자리 세션 코드가 생기고, 학생은 그 코드로 같은 수업에 모인다.
세션을 열면 상세 대시보드가 이 수업의 관제탑이 된다. 학생이 앱을 만들면 자동 저장되어 교사 화면에 자동으로 나타난다 — 만들어진 앱은 그 자리에서 미리보기·다운로드·코드 보기까지 된다. "지금 누가 무엇을 만들고 있나"를 함께 보며 이야기할 수 있다.
교사가 시연·연습할 때는 내 시범작 → 시범작 만들기로 들어간다. 여기엔 두 갈래가 있다 — 단계를 따라 하며 배우는 튜토리얼들과, 아무거나 자유롭게 만드는 자유 만들기.
하나씩 따라 하며 "프롬프트를 이렇게 넣으면 앱이 이렇게 나온다"를 배우는 안내형 모듈. 학생이 감을 잡는 입구.
주제·프롬프트를 스스로 정해 만드는 열린 캔버스. 그동안 가장 많이 개발·보강된 핵심 기능.
텍스트만 다루는 대화 상대. 티처메이트의 앱 기획·디자인 교육을 배경으로 "프롬프트를 어떻게 다듬고 무엇을 디자인할지"를 함께 궁리한다. 한 번에 3~5분, 최대 10분.
실제로 코딩만 하는 AI. 앱을 생성·수정한다. 규모가 크면 더 오래(최대 1시간까지) 걸릴 수 있다. 잘못 눌렀다면 중지 버튼으로 멈춘다.
프롬프트를 넣고 만들기를 누르면 보통 3분쯤 뒤 앱이 나온다(예: "노령 반려동물을 위한 앱" → 노령동물 케어노트). 생성이 끝나면 오른쪽 위 UI들이 켜진다.
앱은 기본적으로 자동 저장된다. 다만 여러 버전을 따로 두고 싶을 때가 있으므로, 내 불러오기로 다른 슬롯에 저장된 작업을 꺼내 올 수 있다. 앱이 커져 고치기로 안 될 때는, 처음부터로 리셋하기 전에 저장 슬롯을 활용해 안전판을 만든다.
AI에게 매번 "지금 상황은 이렇고, 스펙은 이렇고, 맥락은 저렇고"를 반복해 말할 순 없다. 그래서 기획 탭·디자인 탭에 한 번 적어 두면, 대화 AI와 만들기 AI가 그 내용을 자동으로 바탕에 깔고 대화하고 코딩한다 — 작은 하네스처럼 작동한다.
튜토리얼 모듈(예: 스마트 주식 투자 도우미)은 예전엔 읽기만 했지만, 지금은 직접 해 보게 바뀌었다. 화면에 제시된 예시 프롬프트를 복사해 입력창에 붙여 넣고 만들기를 누르면, 얼추 비슷한 앱이 실제로 생성된다 — "프롬프트를 이렇게 입력하는 거구나"를 몸으로 배운다.
사람이 많아지면 각자에게 주어진 생성 슬롯이 정해져 있어 중복·과부하로 에러가 날 수 있다. 이때 고치기 버튼이 뜨는데, 누르면 AI가 스스로 디버깅한다. 하지만 앱이 이미 너무 커졌다면 고치기로도 안 된다 — 브라우저라는 스케치북이 감당할 크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그럴 땐 처음부터로 리셋하거나 저장 슬롯을 활용한다.
앱 빌더에서 교사가 할 일은 코드를 짜는 게 아니다 — 뒤에서 학생들이 앱을 만들면, 그걸 하나씩 돌아보며 "네가 정한 목표가 뭐였고, 화면 설계를 어떻게 해 왔고, 어떻게 고도화하면 되는지"를 되물어 방향을 잡아 주는 것이다.
이 사용법이 다루는 실제 프로그램. 학생용 앱을 브라우저 안에서 생성하고 .zip으로 내려받아 다른 AI에 넘겨 완성한다.
이 교안(E1)이 정리된 곳이자 강의용 PPT가 올라간 곳. 펜 필기·타자·글자 크기/색·단축키 지우기를 그대로 쓸 수 있다.